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키운 s급들 문피아 쪽은 헌터물이 대세인 소설 사이트다 (아마도..) 한번씩 통쾌한 먼치킨물을 읽고 싶을때 무료분량으로 결정하게 되는데 이번에 읽게 된게 이 소설이다 내가 키운 s급들은 희귀 + 보모인데 약간 부담스러운 점은 친 남동생과의 브로맨스.. 초반에 표현되는 이해가 안되는 남동생의 집착을 묘사하는데 후에 떡밥과 함께 주변 인물들이 집착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헌터물의 소재는 이미 정립되어 있어서 비슷한 소재지만 흔한 소재로도 읽히느냐 아니냐의 차이인 것같다 출근시간대에 즐겁게 읽기 괜찮은 소설인것 같다 * 105화까지 본 결과(2020.02.25) 이 소설, BL물이 맞는거 같다. - 개인적인 평 - 연재가 길어지면서 재미가 급떡락하는데 어째서 충성률이 높은지..? 확인해보니 여독자 구매가 압도적 ^^ 요즘 똥.. 더보기 마녀 사용 설명서 마녀 사용 설명서는 제목에 낚여 읽게된 소설이다 현실이 너무 추운 느낌이어서 소설에서 느껴지는 달달함으로 대리만족을 하던차에 다른 로맨스 소설을 읽고 싶어서 고른 작품이었다 그런데 로맨스 소설이 아니라 영지물이었던 것..(거기에 중국소설 번역본) 그래도 중간중간 달달한 연애전선이 나타난다는게 그나마 괜찮은 점인듯하다 주인공은 공돌이인데 이세계 영지물답게 화약을 만들고 마녀들의 능력을 활용해 총과 대포, 시멘트, 난방시설 등등 여러가지를 만든다 여러가지 단점인 요소가 있지만 그래도 마녀와 교회 그리고 악마와 괴수의 설정을 통해 나름 전개가 괜찮게 흘러가서 읽게된다는게 장점인것같다 더보기 스맛폰으로 요새 테블릿은 없고 색칠은 하고 싶고... ㅜㅜ 그래서 그냥 다이소에서 천원 주고 뭉뚝한 스마트폰 펜을 사서 끄젹여봤다. 뭉뚝한 느낌이 있어서 그리는데 꽤나 버거운 느낌! 그림도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은데 내 개인 사정상 낙서가 전부일거 같다... 더보기 자애로움... 이래저래 무척 바쁜 일상도 거의 끝마무리에 들어가고... 한가로울 시간이 다가와 버렸군요. 어느새 2달이란 시간을 바쁘게 일하느라 보낸거 같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는 제쳐두고 축전용으로 그린 그림 하나 올립니다. 이번 그림은 네이버 블로그 지인분 부탁으로 만들게 된 축전! 샤프 작업 후 바인더 칼라를 사용... 완성후 갈라짐이 없어 좋은듯...(A4용지에 그린 시점에서 망작ㅋ) 그후 붓펜으로 슥슥~ 하아... 그리고 나서 보니 역시 수행부족이군요 ㅜ 그것보다 혼자라서 그런지 요새 외롭고 쓸쓸합니다. 더보기 늦었지만 추석짤 으헝으헝 추석인데도 이리 바쁜건 어찌된 건가요. 이모네 집에서 살던 이상한 생물이 집으로 왔습니다. 집엔 나혼자 지키게 되어버렸습니다 ㅜ 거기다 바쁘기까지!!! 어헝헝헝 밥통이나 냉장고 열면 끵끵 거려요 ㄷㄷ 경계심이 엄청 심한데 온순합니다. 입에 손 집어 넣어도 아프지 않을정도로 물어서 핥는 변태동물 더보기 새해맞이 축전 그림 그리고 색칠까지한건 요번이 처음이네요. 쿠레나이의 키리시마 키리히코입니다 (일명 기요틴) 명암표시는 힘들어서 못함요 ㅠ 아무튼 새해복 많이들 받으시고 건강합시다! 아무쪼록 새해에도 잘 부탁해요 ^^ 더보기 이전 텍스트큐브를 쓰다가 관심블로그였던 분들이 전부 이전하셔서 져도 이전했습니다아~ 잘 부탁해요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
